재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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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솜씨는 관 밖에 내어놓아라
(2) 명공의 손에 잡히면 내버린 나무토막도 칼집이 된다
(3) 남의 배 속의 글을 옮겨 넣는 재주만 없고 못하는 재주가 없다
(4) 달고 치는데 안 맞는 장사가 있나
(5) 중상 아래 반드시 날랜 사람 있다
객관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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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밭 갈 줄 모르는 소 멍에 나무란다
(2)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
(3) 쓸 줄 모르는 것이 책부터 나무란다
(4) 소경이 코끼리 만지고 말하듯
(5) 총 쏠 줄 모르는 사람은 총타발만 하다
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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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만만한 년은 제 서방 굿도 못 본다
(2) 굿 보고 떡 먹기
(3) 남의 굿 보듯
(4) 논 팔아 굿하니 맏며느리 춤추더라
(5) 떡 본 김에 굿한다
장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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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농사지을 줄 모르는 농민이 땅 타발을 한다
(2) 아니 때린 장구 북소리 날까
(3)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
(4) 굿 뒤에 날장구
(5)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
무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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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이웃집 무당 영하지 않다
(2) 죽어서도 넋두리를 한다
(3) 칠 년 대흉이 들어도 무당만은 안 굶어 죽는다
(4) 큰무당이 있으면 작은 무당은 춤을 안 춘다
(5) 큰일 치른 집에 저녁거리 있고 큰굿 한 집에 저녁거리 없다
타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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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농사지을 줄 모르는 농민이 땅 타발을 한다
(2) 서투른 과방이 안반 타박한다
(3)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
(4) 찔게타발과 사람 타발은 하지 말랬다
(5) 늙을수록 느는 건 잔소리뿐이다